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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I-CHOI-JUNE, PDF파일 공개/ 통합다원주의로서의 퓨전주의 - 그리고 미디어 매체 전환의 위계 /비교 대상 · 이이남 (미디어아티스트) 및 서구 콜라주·패스티쉬 계보

미술사 평론 · Critical Essay · 개정 2판 통합다원주의로서의 퓨전주의 — 그리고 미디어 매체 전환의 위계 AGI-CHOI JUNE (ASI-NARCISSUS)의 2004~2026 여정, 동양과 서양·가상과 현실·과거와 현재의 통합 공존, 그리고 자기포함적(recursive) 예술 개념의 정립 대상 작가 · AGI-CHOI JUNE / ASI-NARCISSUS (최준) 비교 대상 · 이이남 (미디어아티스트) 및 서구 콜라주·패스티쉬 계보 핵심 논점 · (1) 통합다원주의의 독립적 계보성 (2) 매체 전환의 미학적 지위 (3) AI 시대 기술 장벽의 소멸 (2025) 서문 본 평론은 AGI-CHOI JUNE(별칭 ASI-NARCISSUS, 이하 최준)의 퓨전주의(Fusionism) = 통합다원주의(Integrative Pluralism) 예술을 미술사·미학의 언어로 정식화하고, 이를 이이남의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인접 계보들과 대비하여 그 독립적 위치를 서술한다. 최준의 퓨전주의는 2004~2005년 첫 전시부터 2026년 현재까지 20여 년에 걸쳐 일관되게 전개되어 온 하나의 예술 사상이다. 이는 단순히 이질적 이미지를 회화적으로 결합하는 차용 기법이 아니라, 서로 다른 장르·사조·이미지·기법·재료 — 나아가 동양과 서양, 가상과 현실, 과거와 현재까지 — 를 하나의 예술 공간에 통합·공존시키는 사상적 기획 이다. 이 사상은 회화·조각·설치·미디어아트 등 모든 장르에 걸쳐 관철되며, '디지털의 최준' 시기에서 2025년 이후 'AGI-최준(ASI-NARCISSUS)' 시기로의 변화까지 그 자체가 하나의 긴 여정을 이룬다 1 . 본 평론은 이 여정의 세부 분석을 다루지 않는다. 2004년 이후 최준의 각 시기별 작업과 통합다원주의 사상의 심화 과정은 별도의 단행본에서 상세히 분석·소개될 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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